봄이 오는 걸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이제 물러서는 듯하고 봄을 재촉하는 촉촉한 봄비가 노랗게 핀 산수유와 하얀 매화를 적셔주는 듯합니다.

알러지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 눈이나 코의 가려움이나 재채기 등이 시작될수 있으니 증상발현 즈음에 한약 복용을 통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3월 18일(월) 은 원장님 개인사정으로 휴진합니다. 

잘 체크하셔서 진료받으시는 데에 차질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에도 주의해주시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