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지영한의원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저만큼 흘러가버리는 시간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많은 않네요..
연초에 계획했던 계획들도 많이 느슨해지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새로운 6월을 맞이하면서 다시 의지의 끈을 질끈 동여매보려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장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6월 4일(금)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잘 참고하시어 부디 귀한 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음 날인 5일(토) 부터는 정상진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