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지영한의원입니다.
신록의 계절 5월이 시작됐습니다. 연두빛 물 오른 나무와 산들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싱그러움이 절로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어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정의 달인 5월은 가장 소중하나 가까이에 있어 미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던 우리 가족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 6일(월) 대체공휴일은 저희도 멀리 있는 가족과 함께 하느라 휴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